R&D와 함께한 성장
나노미터*에서 시작하는 LX세미콘의 혁신
LX세미콘이 개발하는 반도체의 회로 간격은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보다도 수백만 배 작고, 우리는 이 자그마한 회로 설계 하나가 수많은 사람의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. 이러한 믿음은 매일 보는 TV의 소비전력을 줄여주고, 패널의 수명을 연장시켰습니다. 반도체는 더 작고 더 정교해지고 있습니다.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 나노미터의 회로에서 시작되는 혁신, 그를 위해 LX세미콘은 항상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. 우리의 삶은 LX세미콘과 함께 끊임없이 진보할 것입니다.
R&D를 통한 기술선점
LX세미콘은 항상 선행 R&D를 통한 기술 선점을 통하여 성장하고 있습니다. 2009년 고속 인터페이스인 CEDS를 독자 개발을 하며 노트북과 TV시장의 메이저 업체로 성장하였고, 2015년에는 세계 최초로 OLED TV DDI(Display Driver IC)를 양산하면서 현재 90%가 넘는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다지고 있습니다. 또한 2017년부터는 소형 디스플레이의 메인 시장인 모바일 용 OLED DDI(Display Driver IC)도 양산을 시작하였습니다. 앞으로 다가올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Mini LED, Micro LED, 그리고 Micro OLED를 R&D를 통해 선행 개발하고 있으며,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의 기술 선도자가 될 것입니다.
양재캠퍼스
LX세미콘은 R&D의 역량 확대를 위해 2018년 우면동에 양재캠퍼스를 개설하였습니다. Mobile OLED, Watch와 같은 소형 디스플레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.
LX세미콘은 단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화질을 개선할 수 있는 알고리즘과 같은 소프트웨어도 함께 연구하여 고객에게 더욱 가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대전캠퍼스
대전캠퍼스는 1999년에 시작하여 LX세미콘이 성장할 수 있게 한 대형 디스플레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. OLED TV 및 최초 양산화 한 연구소이며, 앞으로 다가올 Mini LED, Micro LED를 제어하는 IC를 개발하는 핵심 연구소입니다.